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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낙원 『HANBAM03★TOP 한가한밤』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세연 


④ 후기내용:

첫출근한 20세 쌩초 언니를 소개해준 낙원 실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을 먼저 적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인데 연애할 때는 반전, 너무  잘 느끼다가  눈이 뒤집혀 흰자만 보이는 상황이 잠간 보였습니다 

살짝 눈을 뜬 모습에 검은운동자가 안보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모습에 흥분이 배가 되었습니다 

'자기 연애할때 진짜 느껴서 그런거야? 아니면 일부로 연출하려고 한거야?'

"당연히 진짜 느낀 거지 이런 걸 누가 연출해요?"

'자기 아까 눈돌아가서 흰자만 보이던데 후기에 쓰면 대박이겠다'

"뭘 그런걸써요? 창피하게~"

세연아! 미안하다 ㅜ.ㅜ 너의 눈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후기에 그냥 쓰기로 했다

세연이도 자기 눈의 흰자만 보였던 사실을 몰랐다고 하니 항상 볼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BOUT 세연

1.png

위사진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얼굴은 동글동글 귀여운 민삘

+2에서는 가성비 좋은 와꾸입니다

163cm의 스탠다드 체형, 살짝 나온 애교 뱃살과 다소 덜 성숙된 것 같은 B컵 가슴

완전히 자라지 않은 것 같은 청소년형 몸매입니다

 

대화

세연 표정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보였습니다

쇼파타임때는 긴장을 해서 오히려 침대에서 연애 중 대화를 더 한 것 같고 연애를 마무리 한 후는 긴장이 좀 풀렸는지 대화가 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심스럽게 샤워서비스를 요청하였습니다

'예'라고 대답하였는데 표정은 완전히 다른 대답을 합니다

'세상에.. 내가 처음 보는 아저씨랑 같이 샤워부터 해야한다고???!!!!!!!'

표정을 보고 각자 하기로 바꾸고 먼저 옷을 벗는데 제 물건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자꾸 뭘봐? 창피하게...부끄러우니까 자기도 벗어'

"아...네" 상관 명령을 받은 이등병처럼 서둘러 옷을 벗네요 ㅎㅎ

혼자 샤워을 하고 있는데 샤워서비스를 못해준 것에 대해 미안한지 나체로 욕실에 들어와 옆에서 이를 닦습니다

 

연애

침대에 앉아서 장키스를 하는데 아직 긴장이 덜 풀렸는지 장키를 뺐습니다

애무를 먼저 하는데 아직 서툰면이 많이 보입니다

역립을 시작하면서 어디 애무해주는 것이 좋으냐고 물으니 특이하게 등이랍니다

등애무를 열심히 해주니 좀 긴장이 풀린듯...앞으로 돌아서 다시 키스 시도하니 이제서야 부드럽게 장키를 받아줍니다

한손에 꽉 잡히는 가슴을 지나 스무살 쌩초의 꽃입을 자극해주니 수량도 많고 부르르 떠는 반응도 보입니다

 

삽입을 하니 꽤 반응이 오고 점점 느끼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쪼임이 좋아서 얼마 못가 그냥  끝낼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후기쓰려면 최소 여상과 후배위 시도는 해봐야 되어서 여상을 요청했습니다

체위변경시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할때 뻑뻑하지 않아요?'

  "나는 좋은데...물도 많이 나왔구"

   '오빠 것이 제 전 남친것보다 커서그런지 좀 뻑뻑해요'

  "그럼 젤 바르고해"

  '이것 바르면 괜찮나요? 그런데 어디다가 발라요?'

  "허걱...그건 나도 몰라...언니들이 알아서들 발라서ㅜ.ㅜ"

여러 자세로 여상 시도도 해보았는데 시키는데로 잘하고 꽤 느낌이 옵니다

후배위는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오래 못하고 다시 남상으로 전환했습니다

처음 남상때보다 훨씬 반응도 좋고 소리도 커지고 눈돌아 가는 모습도 보니 흥분은 더 오르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총평

아직 모든게 서툰 쌩초짜

하지만 정말 잘 느끼는 것 같고 성장할 가능성이 아주 있음

흡연 O, 타투 X, 샤워서비스 X, 왁싱 X, 수량 많음, 쪼임 좋음(쌩초니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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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namop88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